"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기 연구노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고객사: 진성엘앤피
｜직함: 매니저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진성엘앤피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성엘앤피의 이석호 매니저입니다. 진성엘앤피는 친환경 보냉박스 전문기업으로 KF100 Bio와 KF100 Air라는 보냉박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환경, 온도,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장거리 운송과 장시간 보냉온도 유지를 위한 진성의 노하우로 의약품, 바이오제품, 헬스케어 등의 제품 운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연구노트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연구노트가 일정한 형식(시점인증, 작성자서명, 제3자 서명 등)을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잘 작성한 연구노트라도 증빙 및 인정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구노트 작성과 관리, 정리 자체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구노를 만나고 어떤 점이 달라지셨나요?
내부 전자결재 문서, 회의 시 작성한 메모 등도 모두 연구노트로 인정 받을 수 있어 연구노트 작성에 대한 부담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또한 수기 연구노트와 달리 연구시점과 작성시점을 달리해 입력을 해도 구노에서 제공하는 정렬(날짜순, 업로드순 등)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구노를 잘 활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연구원님만의 활용 꿀팁이 있을까요?
구노에 업로드 하기 전 작성한 연구노트를 읽다보면 중간에 누락된 부분이 생각이 나, 기존 자료를 찾아서 시점을 확인한 후 입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일자 선택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노의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은 무엇일까요?
연구노트 자체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작성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구노를 도입하고 나니 생각보다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고 요건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노 추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기 연구노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핸드폰으로 촬영한 메모, 사진 등도 구노를 만나면 증빙할 수 있는 연구노트가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업무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