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쓰지 않고 기존 자료들을 업로드만 하면 되니,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어요"
|고객사: 뉴럴커넥트
|직함: 박사과정 연구원
안녕하세요. 연구원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신경전자공학연구실에서 연구를 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박사과정의 조윤경 연구원입니다. 저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에 소속된 창업팀 뉴럴커넥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신호를 기록하는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창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구노를 도입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실까요?
지속적으로 서면 연구노트를 작성해왔고, 막연히 전자연구노트에 대해서 알고만 있었던 상황에서 '연구노트 작성법 웨비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구노에 대해 알게되었고 편리한 사용법을 보며 도입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실험실창업혁신단의 과제 외에도 다양한 연구기록을 기록할 때 활용할 목적도 있었습니다.
구노 도입 후 조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부분이 있으실까요?
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실험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회의를 진행하면서 만든 자료들을 따로 쓰지 않고 그대로 업로드만 하면 되니 기존 수기형식의 연구노트를 작성하며, 소비했던 시간을 월등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구노트를 작성하는데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외 구노의 장점을 소개해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보관된 누적데이터도 그대로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볍게 코멘트를 적을 수 있어 실험을 하다보면 어떠한 약물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복잡하지 않게 활용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노 도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노트라는 것이 어렵고 귀찮은 작업이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혀있는데, 구노는 쉽고, 효율적이며,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귀찮고 작성하기 어려운 연구노트에서 편하고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연구노트 구노로 변화를 직접 체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