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노는 꿀팁이 필요없어요! 구노 자체가 꿀팁"
|고객사: 넥시빌
|직함: 연구원
안녕하세요. 연구원님! 넥시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넥시빌의 최준혁 연구원입니다. 넥시빌은 산업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사용자가 직접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웹기반 솔루션 개발기업'입니다.
기존에 연구노트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매번 연구노트를 작성할 때마다 새롭게 양식을 만들어야 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 됐습니다. 이에 추가로 기존의 양식과 상이한 경우가 많아 연구노트간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불편함도 있었죠.
두번째로는 단순히 노트에 작성한 문서들을 다시 양식에 맞게 수정하는 이중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분야 특성상 많은 양의 연구노트를 작성해야 하는 만큼 저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출한 연구노트를 따로 보관하여 기존 자료의 소실과 수정 시 원본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 점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자주 겪었습니다.
구노를 만나고 어떤 점이 달라지셨나요?
일단 연구노트 양식을 맞춰야 한다는 부담을 확실히 덜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전자연구노트로 인정되어 업무적 효율성과 유연성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기존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노 내에서 자료를 보관할 수 있어 따로 USB 혹은 컴퓨터 내 로컬에 보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업무 특성상 회사와 집에서 업무를 병행할 때가 있는데, 언제든지 이전에 작성했던 연구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합니다.
구노를 잘 활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연구원님만의 활용 꿀팁이 있을까요?
따로 꿀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구노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연구 내용을 따로 엄격한 양식에 맞춰 수정하는 이중 작업 없이, 1~2주에 한번씩 그간 생성해왔던 노트들과 포스트잇 등을 잘 정리해 찍어 올리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굳이 꿀팁이라고 한다면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날을 일정에 등록하여 알림을 받는 정도입니다^^ 구노 덕분에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부담이 사라져서, 가끔은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것도 까먹는 날이 있습니다.
구노의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은 무엇일까요?
연구노트 작성(업로드)부터 보관까지 플랫폼 하나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팀원들의 연구노트까지 통합 관리된다는 점이 사측에서 가장 메리트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인 플랫폼 UI와 사용법이 기존 연구노트 작성이라는 큰 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신입사원은 간단한 구노 메뉴얼을 한 번 읽은 이후 별도의 도움없이 바로 전자연구노트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노 추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 연구노트를 작성하셔야 하는 직문에 계신 분들이라면 구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성공한 사업가들은 잡다한 일들보다 주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노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잡다한 업무를 점점 줄여나가다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노를 통해 업무적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잡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